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기아차 주가가 낮은 밸류에이션과 환율 효과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추가적인 상승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판매량 증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연구원은 "기아차의 지난 6~7월 중국 판매는 1년 전보다 30% 줄고, 가동률도 50%대에 그쳤다"며 "시장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업체간 경쟁심화로 가격인하 압력을 크게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송 연구원은 "글로벌 업체들 위주로 차량 가격 인하가 이뤄지고 있어 기아차도 일정 수준 대응에 나설 전망"이라며 "10월 이후 신차 투입과 마케팅을 통해 중국에서의 판매 둔화도 완화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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