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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2.0원 내린 1,184.0원··1,180원대 등락 예상

김민수 기자

입력 2015-08-27 09:28   수정 2015-08-27 10:44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하면서 오늘 장을 출발했습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2.0원 내린 1,184.0원 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중국의 금리인하 영향으로 1,180원대 부근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5.00원에 최종 호가됐습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30원을 감안할 때 어제 현물환 종가 1,186.00원보다 2.30원 하락한 것입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중국의 금리인하 조치가 세계 금융시장을 진정시키며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다"며 "외국인 주식자금 동향을 눈여겨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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