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투자의 아침]
기술분석
출연 : 정인지 유안타증권 연구원
미국증시는 크게 반등해 좋은 흐름을 보였지만 큰 폭의 하락으로 인한 상승이라고 판단된다. 미국증시는 장기적으로 위험한 상황이다. 월봉차트에서 양적완화가 진행되면서 상승했던 추세가 이탈되어 신고가를 경신할 가능성은 없다. 일봉은 어제의 반등이 반가운 소식이다.
이격도가 90%까지 하회했지만 반등이 나타났다. 하지만 급락장이 발생시 바닥형성기간은 최소 1개월 가량 소요되기 때문에 단기적인 급등락 장세가 예상된다.
기술적 접근이 쉽지 않다. 현재 이격도는 71.5%로 역대 최저이다. 교과서로 접근하자면 낙폭과대로 인한 반등가능성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이러한 예측이 계속 어긋나고 있다. 단기평선이 회복세를 보인다면 3,500p 수준까지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장기적 상승추세가 마무리 된 상황이기 때문에 반등세가 나타나더라도 상승세로 전환 여부는 확인이 필요하다.
코스피 월봉지표의 상태는 저점을 꾸준히 유지했지만 최근 하락세를 보이며 추세선을 이탈했다. 상승국면으로의 전환에 장기간이 소요될 수 있고 최악의 경우 연내 1,800선을 다시 돌파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국내는 2011년 이후 매년 급락장이 발생하고 있다.
급락 발생시 이격도가 90% 이하로 하락한 후 반등 시에는 단기고점이 하락폭의 50%~60% 수준에서 나타났다. 반등 시 1,950p~2,000p 수준이 되면 단기고점이라고 볼 수 있다.
삼성전자가 부진한 모습을 나타내며 전기전자 업종의 지수가 좋지 않다. 하지만 월봉의 지수는 하락했고 밸류에이션 지표에도 최저점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 메리트가를 있다. 다른 IT종목은 급등하고 있어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 일봉을 보면 과매도권으로 90% 이하까지 하락했다. 단기하락 마감의 신호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추가적인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운송장비업종은 최근 환율로 인해 자동차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저점이 의미 있게 올라가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단기 저항대에 도달했기 때문에 지켜봐야 한다. 금융업종은 최근 낙폭과대로 가격 메리트가 충분히 부각된 상황이다. 화학업종도 급락세가 지속되면서 60주 이평선과 박스권 상단선에 도달 후 반등하여 의미 있는 반등이라고 판단된다.
코스닥 주봉은 의미 있는 가격대에서 반등했다. 60주 이평선을 이탈하기도 했지만 어제의 상승으로 지지되었다. 주봉상 이평선이 벌어진 상황이면 추세를 이어가기는 쉽지 않다. 반등하더라도 재조정을 통해 등락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일봉은 5일 이평선을 회복한 상태이며 60일 이평선이 있는 730p 수준을 회복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다.
장은 하락해도 어렵고 상승해도 어렵다. 현재는 원금을 회복해야 한다는 자세보다 단기고점이 나타났을 때 정리하고, 조정 받을 때 재매수해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낙폭과대 및 반등하는 종목은 단기고점에서 매매하는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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