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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난민 꼬마, 알자지라 "제2의 쿠르디 안된다"

입력 2015-09-05 13:24   수정 2015-09-05 13:37



▲ 시리아 난민 꼬마, 시리아 난민 아이, 시리아 난민 3살

시리아 난민 꼬마 죽음에 아랍권이 분노를 드러냈다.

시리아 난민 꼬마 죽음은 2일 알려졌다. 이날 새벽 터키 남서부 물라주 보드룸의 해변에서 시리아 난민 꼬마 에이란 쿠르디의 시신이 발견됐다.

시리아 난민 꼬마 죽음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시리아 난민 꼬마 쿠르디는 가족과 함께 내전을 피해 그리스로 가던 중 배가 뒤집혀 익사했다. 시리아 난민 꼬마 쿠르디의 가족은 쿠르디 외에 형과 엄마도 사망했다.

시리아 난민 꼬마 죽음은 세계를 뒤흔들었다. 아랍권 국가들은 그간 시리아 난민을 외면했으나, 시리아 난민 꼬마 죽음을 계기로 자성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아랍권 언론들은 시리아 난민 꼬마 죽음을 대서 특필했다.

아랍권 최대 위성방송인 알자지라와 알아라비아 방송도 톱뉴스로 보도했다. 시리아 난민 꼬마의 죽음을 통해 시리아 난민 실태에 대한 아랍인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아랍권 시민들은 시리아 난민이 무슬림인만큼 아랍권 국가가 나서야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등 잘사는 아랍권의 각성을 촉구하는 아랍권 네티즌의 의견이 쇄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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