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정원 딸린 최고급 아파트 공개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영화관·수영장 딸린` 최고급 아파트 공개


SBS 아빠를 부탁해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정원 딸린 최고급 아파트 공개 `얼마나 좋은가 봤더니...`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세리의 집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박세리의 집이 공개됐다.

정원까지 딸린 최고급 아파트로 화려하면서도 깔끔하게 정리된 집안 내부 인테리어와 함께 수많은 트로피와 상패가 방안 곳곳을 장식하고 있었다.

한편 박세리는 과거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의 미국 저택을 소개했다.

박세리는 당시 방송에서 "집은 크다. 보통 주거 생활은 올랜도에서 많이 한다"며 "팜 스프링에 또 한나 있다. 부모님 때문에 구입을 했다. LA에서 두 시간 정도 거리"라고 밝혔다.

이어 박세리는 "집에 3층 운행하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상상하는 것처럼 큰 집은 아니다"며 "집 안에 영화관도 있고 수영장도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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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