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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도대체 왜?"…이승우 장결희 '여전히 바르셀로나 미래'

입력 2015-09-09 01:53   수정 2015-09-09 09:28

▲(사진=이승우 SNS 캡처)


축구팬들 와글와글 "FIFA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

국제축구연맹(FIFA)이 바르셀로나에 추가 징계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는 지난 7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18세 미만 영입 규정을 어긴 것에 대해 추가 징계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이번 추가 징계는 미성년 유망주의 팀 훈련도 금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팬들은 "FIFA는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 "왜 바르셀로나만 못살게 굴지?" "FIFA의 이번 결정, 정말 납득하기 어렵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바르셀로나 듀오` 이승우 장결희는 지난 6일 끝난 수원컵에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펼쳤다.

이승우와 장결희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바르셀로나 유소년 위반 징계 여파로 그동안 리그에 나오지 못했다. 실전 감각이 우려됐지만, 수원컵에서 탁월한 기술로 우려를 씻었다.

바르셀로나 현지에서도 두 선수에 대한 기대가 높다. 이승우는 메시 후계자로 거론되고 있고 장결희는 헌신적인 플레이로 신뢰도가 높다. 한국축구의 내일이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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