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ㆍ상업지역에 위치한 '안동 소유메트로' 오피스텔, 투자자들 관심폭발

입력 2015-09-09 14:49  



`소유메트로` 오피스텔이 많은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과 함께 9월 4일(금) 모델하우스를 공개했다.

경북도청 신도시 32-3블록에 자리할 소유메트로는 신도시 경북도청 앞이라는 핵심입지와 주변으로 이전할 관공서, 유관기관 등의 배후수요와 전국 최초 생태복원형으로 조성되는 천년숲, 차가 없는 거리 보행자전용도로를 가까이에 두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소유메트로가 들어설 곳인 경북도청 신도시다. 경북도청 신도시는 경상북도의 신성장을 이끄는 경제발전의 중심축으로서 첨단 산업클러스터 조성, 지식 및 비즈니스 산업을 유치 중에 있으며, 그밖에도 안동, 예천, 영주 등 주변도시와의 연계발전으로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곳이다. 앞으로 지식산업 행정도시로 성장해나가 인구 10만 명을 웃도는 복합형 자족도시로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경북도청 신도시는 교통요지로써 가치를 더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국도 28·34호선과 지방도 916·927호선 등과 인접하여 광역적 접근이 가능하며, 거기에 예천~도청간 도로와 안동~도청간 도로 등의 도로까지 확충될 계획으로 이동의 편리함을 한층 더하게 된다.

이뿐만이 아니라 경북도청 신도시는 검무산, 가일산 및 낙동강 등의 푸른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소유메트로 바로 옆에 인접한 천년숲을 비롯하여 수변공원, 테마파크 등이 조성되어 자연친화적인 녹지 및 조경 특화를 선보인다.

소유메트로 오피스텔은 무엇보다 우수한 위치가 장점이다. 경북도청 바로 앞, 상업·업무지구의 최중심으로 경북도청과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여, 도청뿐만이 아니라 경찰청 및 교육청 등 인근 공공기관과 관공서에 걸어서 출퇴근이 가능하여 주거지로 삼기에 가장 적합한 위치이다. 그리고 주변에 금융기관, 업무·상업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이 들어서 편리하고 다양한 생활특구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어 최상의 주거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소유메트로 오피스텔은 경북도청 신도시에 정부기관,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등의 이전으로 5천여명의 근무자들이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비롯해 천년숲에서 `소유메트로` 오피스텔 방향으로 이어진 보행자전용도로에 카페거리가 조성될 예정으로 있으며 풍부한 배후수요에 유동인구까지 넘쳐날 전망이라 수익형 오피스텔로서 투자가치가 탁월하다.

소유메트로 오피스텔은 비즈니스와 주거생활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으며, 제품력 또한 뛰어나다. 지하 2층, 지상 7층으로 총 169실의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수한 설계와 고급 인테리어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최첨단 보안시스템과 빌트인 시스템을 갖춰 편리함과 효율적인 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49㎡, 53㎡, 81㎡의 크기로 소형 주거공간을 원하는 다양한 수요층 확보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안동을 포함 경북도청 신도시 오피스텔 최초로 생활편의시설을 배치해 눈길을 끈다. 피트니스센터, 비즈니스센터, 코인세탁실을 구성해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극대화했다.

소유메트로 모델하우스는 9월 4일(금) 공개되었으며 안동시 옥동 791-16번지 옥동사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벌써부터 `소유메트로`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문의전화는 054)822-7575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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