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강도8.3 지진발생'‥칠레에 규모 8이상의 강진이 잦은이유?

지수희 기자

입력 2015-09-17 09:04   수정 2015-09-17 10:16

`칠레 강도8.3 지진발생`‥칠레에 규모 8이상의 강진이 잦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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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칠레에 강도 8.3의 지진이 발생했다.

역대 최강인 19760년대 규모 9.5의 지진고, 지난 2010년 규모 8.2의 강진도 모두 칠레에서 발생했다.

이렇게 칠레에 강진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해있기 때문이다.

지구는 여러 판으로 구성돼 있는데, 판과 판이 부딪히면 마찰되면서 엄청난 에너지가 축적된다.

축적된 에너지가 한꺼번에 터지면 지진이나 화산폭발이 일어난다.

가장 큰 해양판인 태평양판은 아시아와 북미, 남미 등 태평양을 둘러싼 대륙과 충돌하는데, 이 판의 경계를 따라 대지진이 수시로 일어난다.

바로 환태평양 지진대, 불의 고리에 칠레가 위치해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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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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