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은 이날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롯데에서 제출한 `친족 등기임원 겸직현황`을 보면, 신격호 총괄회장은 호텔롯데와 롯데쇼핑 2곳의 대표이사를 비롯해 5개 회사의 등기이사를 겸하고 있고 신영자 사장은 에스앤에스인터내셔널 대표이사를 비롯해 7개 회사의 등기이사를 겸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특히 "신동빈 회장의 경우는 호텔롯데와 롯데케미칼, 롯데제과 등 3곳의 대표이사뿐만 아니라 롯데쇼핑 등 5곳의 등기이사로 올라가 있다"며 "한 회사를 경영하는 것도 어려운데, 무려 8곳의 경영을 책임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