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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글란 페이스북·트위터 모두 가짜다…한국팬 오해 악플 쇄도 '망신'

입력 2015-09-18 15:35   수정 2015-09-18 15:40



강정호에 거친 태클을 한 크리스 코글란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한국팬들의 악플이 쇄도하는 가운데, 두 계정 모두 코글란이 운영하는 것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 코글란의 페이스북 정보를 보면 크리스 코글란과는 관련이 없고 코글란의 MLB 활동을 지원하는 계정임을 알 수 있다. 자신을 크리스 코글란이라 소개했던 트위터 계정도 "패러디 계정입니다. 저는 학생입니다"라며 "한국 사람들이 나를 트윗하고 있다. 내가 강정호를 다치게 한 진짜 크리스 코글란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주소 역시 `notchriscoghlan`으로 not을 붙여바꿔놓았다.

크리스 코글란 페이스북에는 강정호 기사가 연이어 링크돼 있었고 "나는 그(강정호)가 다치는 것이 정말 싫다. 그에게 편지를 보냈고 그가 괜찮길 바란다"며 "강정호는 코글란의 슬라이드는 게임의 규칙 안에서 행해진 것을 안다"는 등 자기 변호 발언이 담긴 기사가 게재돼 네티즌들의 오해를 사고 있다.

정호는 이날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크리스 코글란의 거친 태클을 당해 무릎내측 인대 파열과 정강이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강정호는 내측 측부인대 손상과 정강이뼈 골절에 대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시즌 아웃뿐 아니라 선수 생명과도 직결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츠버그는 이날 시카고 컵스에 6-9로 패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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