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이승기, ‘그윽하게 수지를 바라보더니…쪽’

입력 2015-09-19 02:09  

신서유기 이승기, ‘그윽하게 수지를 바라보더니…쪽’ 신서유기 이승기 신서유기 이승기 신서유기 이승기의 과거 수지와 뽀뽀신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구가의 서’에서는 강치(이승기)가 천년악귀 구월령(최진혁)을 쓰러트릴 수 있도록 담평준(조성하)의 특별훈련이 있었다. 강치는 훈련 도중 담평준의 칼에 의해 부상을 당했고, 방안에서 휴식을 취하며 상처가 아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방 안에 있던 강치에게 여울이 다가왔고, 강치는 "남정네 벗은 몸이 그리도 좋냐"며 농담을 했고, 이어 여울의 얼굴을 감싸쥔 채 뽀뽀를 했다. 신서유기 이승기, ‘그윽하게 수지를 바라보더니…쪽’ 신서유기 이승기, ‘그윽하게 수지를 바라보더니…쪽’ ★ 무료 웹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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