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학생들 아이디어 실현 돕는 '부트캠프' 개최

입력 2015-09-20 11:00  



삼성전자가 제 1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본선 진출 60팀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전문가와 함께 발전시키는`부트캠프`를 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본선 진출팀 학생과 지도교사 190여명을 경기도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으로 초청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이번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삼성전자 임직원 40명은 부트캠프에 멘토로 참석해,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개발과 서비스 기획, UX 등 전문 분야에서 멘토링을 제공했습니다.

한편,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는 삼성전자가 미래창조과학부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차세대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공모전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