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득녀, 첫째 10시간 이어 둘째 15시간…'환희·기쁨'

입력 2015-09-22 00:15  




(사진 = SNS)


백종원, 소유진 부부가 득녀 소식을 알려졌다.


21일 백종원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소유진 씨가 이날 오전 서울 성모병원에서 15시간의 진통 끝에 딸을 출산했다”며 백종원 소유진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남편 백종원 씨가 15시간 진통 내내 옆에서 아내의 출산을 지켜봤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소유진 씨는 당분간 산후조리와 육아에 힘쓸 예정이다”고 밝혔다.


백종원 측 관계자에 따르면 소유진은 지난해 4월 첫째 백용희 군을 낳았을 때도 10시간 진통을 했다.


오랜 진통 시간을 이겨내고 태어난 딸로 인해 현재 백종원과 아내 소유진은 득녀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요리 연구가 백종원과 배우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웨딩마치를 올리고 지난해 4월 아들 백용희 군을 얻었다. 이후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또한 백종원, 소유진 부부는 알려진 잉꼬부부로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 크리스마스 특집에 출연.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종원이 쓴 크리스마스카드와 손 편지가 공개됐다. 백종원과 연애한지 100일 날 받은 손 편지에는 “정확하게 100일 전. 엄청난 득템을 했습니다. 수많은 선행을 했기에 하나님이 예쁘게 보셔서 큰 선물을 내려 주신 게 분명합니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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