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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김범수 여전한 윤슬 바라기? "팬 많이 떠났다"

입력 2015-09-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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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MAXIM 박소현 기자] `슈퍼스타K7` 심사위원 김범수가 미녀 참가자 윤슬에게 호감을 고백한 후 팬들이 떠났다고 밝혔다.

가수 김범수는 9월 1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 가수 성시경, 윤종신, 백지영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위크 개별미션 현장이 공개됐다.


김범수는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참가자 윤슬이 등장하자 "윤슬 양 같은 경우 나랑 이렇게 되고 나서 그 이후로 팬이 많이 떠나셨다"고 말했다. 이어 김범수는 윤슬에게 "단발머리가 아주 잘 어울린다"고 칭찬했다.

앞서 김범수는 지난 8월 27일 방송에서 완벽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27세 참가자 윤슬의 첫 등장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범수는 윤슬이 등장하자 "야 너무 예쁘네"라고 감탄했다. 윤종신은 "김범수 씨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냐"고 물었고 김범수는 "이제 설명 안 해도 아시네. 이제 장가 좀 보내 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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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김범수에게 "노래 부르면 합격 줄 거지?"라고 물었고 김범수는 "넘어가자"며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윤슬은 자작곡 `흑백`을 열창했다. 김범수는 "본인이 굉장히 매력적이라는 거 아느냐. 너무 좋다"며 "내 스타일 가산점도 있다. 오랫동안 함께 갔으면 좋겠다"고 극찬했다. 김범수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합격 판정을 받은 윤슬은 "김범수 씨도 내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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