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노사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노조는 당장 내일부터 사흘동안 파업에 돌입합니다.
현대차 노사는 오늘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사장과 이경훈 노조위원장 등 노사 교섭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9차 임단협 교섭을 열었지만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습니다.
노사 양측은 최대 쟁점인 임금피크제 도입과 통상임금 확대안에서 견해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석 전 타결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노조는 내일부터 26일까지 사흘동안 부분파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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