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민기 아내 김선진, 김선진, 택시 김선진
조민기 아내 김선진이 23년 결혼생활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조민기 아내 김선진과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22일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김선진은 "결혼한지 23년 됐다"며 "자주 못 봤기 때문에 살 수 있었던 것 같다. 요즘도 제가 출장이 있거나 민기씨가 촬영이 있으면 서로 일주일 이상을 얼굴을 못 볼 때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주일 있다가 보려고 하면 아직도 서먹하다. `조금이라도 씻고 있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살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라며 "계속 같이 살았으면 지금쯤 딴 남자랑 살지 않았을까"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MC 이영자는 "정말 산 걸로만 따지면 얼마나 되냐"고 물었고, 김선진은 "그래도 10년은 살았겠죠"라고 답했다.
한편 김선진은 이날 방송에서 억대 매출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