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 아내, 가라데 선수 출신 탄탄몸매 ‘5골보다 놀라운 뒤태’

입력 2015-09-23 13:09  


레반도프스키 5골(사진=안나 스타추르스카 인스타그램)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9분만에 5골을 터트려 분데스리가 진기록을 달성하자, 그의 아내에게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레반도프스키의 아내 안나 스타추르스카는 가라데 선수 출신으로, 지난 2013년 3년간의 열애를 마치고 결혼에 골인했다.

운동선수답게 탄력적인 몸매가 매력적인 그는 남편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화보모델로 나서는 등 ‘건강미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상의를 탈의한 레반도프스키와 속옷 차림의 스타추르스카가 동반화보를 찍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사진을 SNS에 올린 안나 스타추르스카는 “레반도프스키는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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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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