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74.43
1.44%)
코스닥
1,080.77
(27.64
2.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그 놈의 '살' 때문··美 공군장성 체중 문제로 신체검사 회피 '말썽'

입력 2015-09-24 09:05   수정 2015-09-24 15:11

미국 뉴저지 주 방위군을 이끄는 마이클 커니프 공군 준장의 과다한 몸무게때문에 결국 사달이 났다.

한눈에 보기에도 뚱뚱한 그가 공군의 정기 신체검사를 회피, 국방부로부터 질책을 당했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는 "3개월 안에 살을 빼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고

뉴욕포스트 등 미국 언론이 23일(현지시간) 일제히 전했다.

커니프 준장의 체중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다만, 2013년 공군 신체검사에서 최대 허용치를 4.5인치 초과한

43.5인치의 허리 사이즈로 불합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 공군은 전투에 적합한 `슬림한` 체형을 위해 2년마다 장병에 대한 신체검사를 실시하는데

커니프 준장은 이후 신체검사를 반복적으로 건너뛴 것으로 전해졌다.

주 방위군 지휘권자인 크리스티 주지사는 최근 커니프 준장에게 군의 신체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고,

국방부의 경고를 자신에게 알려주지 않은 것을 문제삼으면서 "앞으로 90일 안에 공군의 신체 기준에 맞춰라"고 지시했다고.



<사진=연합뉴스>

커니프 준장은 성명을 내고 "나는 성인이 된후 내내 몸무게와 싸웠다"고 이해를 구하면서도

자신의 체중이 과도하다는 사실은 인정했다.

일각에서는 역시 `뚱보`인 크리스티 주지사가 너무 가혹한 게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된다.

사진에서도 보듯 크리스티 주지사는 감량을 위한 수술을 받기 전, 한때 체중이 158kg까지 나갔던 것으로 알려지는 등

아주 만만치 않은 몸무게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라고.


★ 무료 웹툰 보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