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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마감] 원·달러 환율, 안전자산 선호…1.3원 오른 1,192.5원

입력 2015-09-24 15:42  



국제 외환시장에서 안전자산 선호가 이어지면서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소폭 상승마감했다.
다만 최근 원·달러 환율이 급등했고,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나오며 상승폭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 오른 1,19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92.5원에 거래를 시작한 이후 장중 하락세로 돌아서 1,188.9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결국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다.
전날 발표된 중국 제조업 PMI 지수가 예상보다 부진했던 탓에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는 위축된 모습이었다.
유로 캐리 트레이드가 청산되며 유로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고, 안전자산인 엔화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에 따라 아시아 통화인 원화는 약세를 보였다.

한국경제TV  증권부  유주안  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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