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지난 24일 202만 주, 총 5,232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달 25일부터 자사주 매입이 진행될 예정으로 내년 SK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본격화 가능성을 감안할 때 내년 상반기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이 기대된다"고 전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SK텔레콤이 8년 만의 배당금 증액에 나서 배당시즌 매수세 유입이 기대되고, 3분기 양호한 실적과 단통법 등 규제 리스크 해소를 감안할 때 10월 통신업종 가운데 최선호주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연구원은 "최근 10년간 외국인 보유 지분 수준이나 주요 주주 보유 지분을 감안할 때 실제 유통 물량이 15% 이하에 그쳐, 자사주 매입이 수급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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