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 과거 사진 보니…지금과는 다른 얼굴?

입력 2015-09-30 09:29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가 매회 시청자들의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으로 출연 중인 김혜리의 미스코리아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혜리의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혜리는 10대 다운 풋풋함과 화려한 이목구비가 절묘하게 섞여 눈길을 끌었다.

김혜리는 18살의 나이로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됐으며,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30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73회에서는 물에 뛰어든 추경숙(김혜리)을 장성태(김정현)가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