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과거사진 보니 "같은 사람 맞아?" 성형전후 너무 달라 '충격'

입력 2015-09-30 11:49  



박하나 과거사진 보니 "같은 사람 맞아?" 성형전후 너무 달라 `충격`

배우 박하나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박하나는 배우로 활동하기 전인 2003년 혼성그룹 퍼니(FUNNY)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퍼니는 윤경엽 박하나 윤기상 우미진으로 구성된 혼성그룹으로 `고백`이란 곡으로 활동했다.

당시 박하나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외모를 하고 있다. 다소 통통하고 쌍커풀 없는 눈에 성형 의혹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박하나는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추석특집 드라마 `엄마니까 괜찮아`(극본 김은하, 연출 윤여창)에서 서지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온라인뉴스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