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이레, 몸 사리지 않은 열연 빛났다

입력 2015-10-07 10:53  



‘육룡이 나르샤’의 이레가 몸 사리지 않은 열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레(분이 역)가 SBS 새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김명민(정도전 역) 일행에게 납치된 윤찬영(땅새 역)을 구해냈다. 이 과정에서 남다름(이방원 역)과 숲에서 뒹굴고 싸우며, 아역답지 않은 몸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시선을 모은 것.

지난 6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2회에서 분이(이레 분)는 이인겸(최종원 분)의 집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숨어든 수레 안에서 잠이 들었다. 분이는 땅새(윤찬영 분)의 소리에 잠에서 깼지만, 정도전(김명민 분) 일행에게 끌려가는 땅새를 보고 그 뒤를 쫓았다. 이어, 분이는 거지소굴로 달려가 거지대장과 이방원(남다름 분)에게 오빠를 구해달라며 필사적으로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머뭇대는 방원에게 분이는 “어린애 하나도 못 구해주는 힘없는 사람이구!! 더구나 비겁한 사람이구!!”라며 이성계(천호진 분)를 비난했다. 이에, 방원이 폭발해 분이를 밀치자 분이는 지지 않고 달려들었고, 둘은 숲을 뒹굴며 싸우다 결국 분이가 방원을 설득해 함께 땅새를 구하는데 성공했다.

이처럼, 이레는 엄마에 이어 오빠마저 잃을뻔한 위기에서 씩씩하고 당차게 도움을 요청한 데 이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친 끝에 오빠를 구해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레, 야무지고 똑 부러진 면모에 완전 몰입했다!”, “이레, 씩씩하고 당찬 소녀 진짜 잘 어울린다!”, “끝까지 오빠를 잃지 않으려는 분이의 모습에 마음 찡했다!”, “이레, 숲에서 뒹굴고 싸우는 열연 정말 흥미진진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레가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스토리를 다룬 팩션사극으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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