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 많은 계절, 루메니스 투(엠투투)를 이용한 피부과 치료로 일상 생활 지장 없는 기미 색소, 피부 노화 치료 인기

입력 2015-10-07 14:26   수정 2015-10-07 18:39



야외활동이 많은 10월, 피부가 예민하거나 피부 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요즘 같은 환절기에 고민이 커질 수 밖에 없다.

특히, 여름철 자외선으로 발생한 색소 침착 트러블과 넓어진 모공에 대한 고민이 늘면서 모공 치료와 피부 색소질환 치료에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으면서 효과적인 루메니스 투(엠투투)가 직업적으로 쉬지 못하거나 표시가 나면 안 되는 경우, 여행하면서 치료가 필요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루메니스 투는 IPL 장비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미국 루메니스사(社)의 의료기기이다. 두 가지 모드, 6가지 필터를 이용하여 균일한 에너지 전달로 치료 효과를 높인 Optimal Pulse Technology(OPT) 기술을 적용시켜 다양한 파장의 빛을 조사하는 독보적인 IPL 시술 모드로 주근깨, 잡티, 기미, 검버섯 등 표피층의 색소질환과 안면 홍조와 같은 혈관 질환에 선택적으로 빛을 흡수시켜 효과적으로 치료한다.

또한, 1565nm의 어븀야그 레이저의 쿨스캔 프랙셔널 모드는 얼굴에 표시를 내지 않고도 색소 치료 효과를 증가시키며, 자연스럽게 피부 탄력을 높이고 넓어진 모공 수축에도 효과적이다.

진피층의 멜라닌 색소를 효과적으로 파괴시키는 1565nm의 어븀야그는 세계 최초로 쿨스캔 스캐너를 적용해 피부층을 냉각시켜 통증을 완화하고 피부에 효과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도록 개발되었으며, 피부 탄력을 높여줌과 동시에 피부 톤까지 밝게 재생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이 ResurFX 프락셔널 기술은 피부에 수만개의 점을 찍은 것처럼 레이저가 진피 층에만 작용하고 그 주변 부위 피부를 보호하면서 치료한다. 먼저 촘촘한 간격으로 미세한 마이크로 빔을 생성하고 이 마이크로 빔이 표피를 거쳐 진피 층까지 깊숙이 침투한다. 진피 층까지 전달된 마이크로 빔이 줄기세포를 자극해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원리이다.

박피를 통한 피부 재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여드름 흉터를 포함한 외상, 수술 흉터, 튼살 개선 및 모공을 축소시키는 것이 추가된 장점이다.

주름, 피부노화, 흉터 및 켈로이드, 카페오레 반점, 혈관종을 포함한 선천성 모반의 치료 등으로 강남에서 유명한 피부 성형 전문 세련 피부과 황규광 대표원장은 "가을철 야외 활동으로 인한 피부트러블로 고민하거나 겨울을 앞두고 얼굴을 매끈하고 깨끗하게 관리하기를 바라는 많은 이들이 피부과를 찾는 경우가 많다"면서 "엠투투 하나로 색소 질환, 혈관 질환 등 여러 가지 피부 질환뿐만 아니라 피부 노화 현상도 일상 생활에 지장 없이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 병원과 환자 모두의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세련 피부과는 피부과로는 드물게 수술실 2개와 다수의 레이저 장비를 갖춘 미용 피부외과 분야에 특화된 피부과로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해 있으며, 최근 국내 VIP층과 해외 의료관광객을 위한 프리미엄 센터를 독립된 건물에 오픈하여 루메니스 투(엠투투)를 시술하고 있다.

도움말: 2015 세계피부외과학회 대회장 황규광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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