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21.06
0.51%)
코스닥
919.67
(4.47
0.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기회의 신=황정음

입력 2015-10-16 02:20  



▲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 그녀는 예뻤다 기회의 신 카이로스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이 `기회의 신` 황정음을 잡았다.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은 15일 로맨스에 돌입했다.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9회에서 황정음 변신과 황정음 박서준의 관계가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그녀는 예뻤다` 9회에서는 김혜진(황정음, 정다빈)과 지성준(박서준, 양한열), 민하리(고준희), 김신혁(최시원)의 꼬인 사각관계가 다소 풀렸다.

김혜진은 지성준과 김신혁의 응원으로 더욱 진취적으로 일에 도전했다. 첫 인터뷰에 나가게 된 혜진은 주영의 차를 타고 취재를 나갔다. 성준은 "화이팅"이라며 혜진을 뒤에서 응원했다.

그런데, 혜진이 끌고간 차는 고장난 차였다. 성준과 신혁이 모두 혜진을 찾아나섰고, `기회의 신`은 성준에게 왔다. 성준은 혜진을 품에 안았다.

이날 성준은 혜진에게 다가가 "기회의 신이라고 들어봤어요?"라며 `기회의 신`을 언급하며 혜진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공교롭게도 기회의 신은 성준에게 왔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 10회에서는 황정음에게 최시원이 대시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삼각관계의 향방이 어떻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