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세경이 `육룡이 나르샤`에서 강렬한 첫 등장으로 존재감을 과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란제리 화보가 눈길을 끈다.
신세경은 과거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모델로 발탁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원조 베이글녀다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화보에서 신세경은 핑크색 원피스와 핑크 브래지어를 매치해 러블리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5회에서는 조선 건국을 이끈 여섯 인물 중 유일한 홍일점인 분이(신세경 분)가 첫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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