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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헤어스타일도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할 수 있어?

입력 2015-10-21 18:42  


미용살롱과 네일샵 등 여성의 문화생활에 밀접한 연관이 있는 업장들이 경기불황 등에 따른 어려움으로 위축 되어 있는 가운데 뷰티업계에 온라인플랫폼을 이용, 신선함으로 승부하고 있는 it벤처기업 바이온이 화제다.
외식프랜차이즈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뷰티업계 컨설팅을 시작한 바이온뷰티(이하 바뷰) 박종민 대표는 ‘온라인헤어매거진’의 론칭 소식을 전했다.
청주, 포항, 대전 지역의 온라인마케팅으로 입지를 다져온 바이온은 SNS활성화에 발맞춰 온라인에서 헤어스타일 등을 확인하고 예약까지 진행 할 수 있는 원스톱 헤어매거진 바뷰를 론칭했다. 또한 뷰티업소에 대한 무료입점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마케팅회사를 설립한지 5년, 수많은 업장의 마케팅 경험을 살려 디자이너들이 실력은 있으나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 점에 착안. 해외에서 검증된 아이템을 벤치마킹해 국내 유일한 헤어매거진 플랫폼을 구축했다. 디자이너들은 헤어매거진에 시술사진을 올려 자신의 실력을 표현하고, 그것을 본 소비자들이 선택해 예약하는 시스템으로 미용실 및 뷰티업소의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소비자에게 전달 할 수 있다.
박종민 대표는 “여성의 뷰티생활을 만족시키며 동시에 광고 할 곳이 마땅치 않은 미용업계에 한 획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월 5천 건, 년 6만 건의 다양한 헤어스타일 시술사진이 올라올 것으로 예상한다. 시술사진의 중복 없이 다양한 스타일사진이 올라오기 때문에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다양성이 확보된다”며 “연예인사진에만 의존했던 기존방식에서 내 얼굴에 맞는 스타일까지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스타일 확인 후 예약 고객 방문 시 친절한 응대와 기술력으로 맞을 수 있도록 미용실 컨설팅을 시행. 재 구매를 촉진시켜 단골로 유도하는 마케팅플랜을 함께 진행한다. 바뷰는 홈페이지와 모바일웹의 내용이 보다 직관적으로 구성되어 손쉽게 예약이 진행되는 장점과 소비자와 뷰티업계가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목표를 둔 만큼 성실한 중개자 역할을 담당하는 것에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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