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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동 살인사건, CCTV 6분-양씨 주장 '누가 진짜?'

입력 2015-10-26 02:55  



▲ 공릉동 살인사건 CCTV 6분, 공릉동 살인사건 양씨

공릉동 살인사건 CCTV 6분 영상과 공릉동 살인사건 양씨 주장에 관심이 집중됐다.

공릉동 살인사건 CCTV 6분 영상은 지난 9일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조명했다. `공릉동 살인사건`은 휴가 중인 장모(20) 상병이 지난달 24일 서울 공릉동의 한 가정집에 들어가 예비신부 박모(33)씨를 찔러 죽이고 예비신랑 양모(36)씨에게 살해당한 사건이다.

`공릉동 살인사건` 양씨는 장모 상병의 일방적인 범행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공릉동 살인사건` 양씨는 현재 살인 피의자의 정당방위를 인정하는 첫 사례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경찰이 양씨의 살인 행위를 정당방위로 결론낼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한편 `궁금한 이야기 y`는 공릉동 살인사건 CCTV 6분 영상을 공개했다. 장 상병이 빌라에 들어가는 모습과 양 씨가 머리를 부여잡고 나온 6분 20초 가량의 영상을 파헤쳤다.

공릉동 살인사건 CCTV를 확인한 결과, CCTV 시간은 원래 시간보다 2분 55초 가량 늦었다. 주민이 여자의 비명소리를 들은 시간은 27분, 장 상병이 집에 들어간 시간은 28분, 남자가 나온 시간은 34분이었다.

`궁금한 이야기 Y`에 출연한 전문가는 "1분 차이가 알리바이에 중요한 변수가 된다"고 주장했다. 또 법의학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진 장 상병의 손에 칼로 공격할 때 생기는 상처가 없다는 점도 주목했다.

한편 경찰 측은 장 상병 시신의 상처 모양과 방향 등을 근거로 양씨가 살해의도를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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