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을 바라바~ 넌 청초해 지고~ 내 눈을 바라봐~ 넌 내게 빠질 걸~"
소녀시대 윤아가 눈빛 하나만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아가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남심을 흔드는 마력의 눈빛을 과시한 것.
최근 소녀시대 정규 5집 활동을 마무리 한 윤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여성미와 가녀린 몸매로 그녀만의 청초한 가을 분위기를 연출했다.
컬러풀한 원석을 사용한 주얼리가 돋보이는 화이트, 누드 톤의 원피스와 니트는 자연스럽게 늘어트린 긴 생머리와 어우러져 윤아를 가을 여자로 변신 시킨 것.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올 11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국내 단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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