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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종합] 이승우 백승호 내년 1월 징계 풀려, 손흥민 복귀

입력 2015-11-02 22:09   수정 2015-11-02 22:11

▲(사진=SBS `2015 아시안컵` 중계방송 캡처)


손흥민 복귀

[축구 종합] 이승우 내년 1월 징계 풀린다, 손흥민 복귀

이승우가 내년 1월 바르셀로나 B팀 경기에 나설 수 있을 전망이다.

스페인 일간지 `엘 파이스`는 최근 "이승우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제하 기사에서 이승우 스토리를 자세히 소개했다.

`엘 파이스’는 이승우를 리오넬 메시(27)에 견주며 "특별한 재능을 가졌다"며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FIFA의 징계가 끝나면 한국 소년은 바르셀로나 공식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백승호(18)도 내년 1월 징계에서 풀려 공식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백승호는 최근 바르셀로나 1군 팀 훈련이 합류, 이니에스타, 수아레스, 네이마르 등과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상 회복` 손흥민 대표팀 복귀

`손날두` 손흥민(23, 토트넘)이 부상에서 회복해 오는 12일 수원서 열리는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5차전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슈틸리케 감독은 2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얀마 & 라오스전에 나설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달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서 발바닥 부상을 당했던 손흥민이 이번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

슈틸리케 감독은 “손흥민이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복귀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주중 유로파리그에서 출전 기회를 부여받을 것이라 생각해 명단에 포함시켰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부상에서 복귀한 손흥민은 계속해서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또 소속팀에 복귀했을 때 경기력도 잘 지켜봐야 한다”며 “대표팀 소집 공문을 받은 토트넘이 100% 회복하지 않았다면 대한축구협회 쪽에 차출 불가 의견을 내놓았을 것”이라며 차출에 전혀 문제가 없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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