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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술 금지국, “와인 만들었다고 350대 태형”

입력 2015-11-03 14:45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술 금지국, “와인 만들었다고 350대 태형”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야세르가 사우디에서는 술이 금지돼있다고 말했다.

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온 야세르 칼리파가 일일 비정상 대표로 출연해 자국의 문화를 전했다.

이날 야세르는 “사우디에서는 내?외국인 모두에게 술이 금지되어 있다”며 “입국할 때 이 같은 법을 준수하겠다는 동의를 받는다”고 전했다.

이어 야세르는 “와인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70대 노인이 350대 태형과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는 설명을 덧붙여 모두를 경악케했다.

이에 G12는 “술을 못 마시면 무슨 재미냐”며 반발했지만, 야세르는 “우리도 재밌는 거 많다. 사막에서 놀 게 많다”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즐길거리를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술 금지국, “와인 만들었다고 350대 태형”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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