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지창 김민종, 칠성파 간부 결혼식 참석 이유 들어보니? "지인 부탁이라..."(사진=SM엔터테인먼트)
[조은애 기자] 배우 손지창과 김민종이 폭력조직 칠성파 간부의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민종이 이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김민종은 3일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식 참석으로 괜히 엉뚱한 오해가 있진 않을까 해서 무척 조심스러웠다"라며 "주변에서 주먹세계 사람들과의 `의리`를 언급하는데 사실 아무런 관계도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나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 것은 아니고, 지인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어 참석하게 됐다"라며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주최 측에 간곡히 부탁했는데 어떻게 알려지고 말았다"라고 덧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날 사회를 본 손지창에 대해 김민종은 "(손지창) 형은 나와 가수로 활동할 때부터 워낙 막역한 사이여서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바늘 가는데 실 가는 격`으로 단짝이다"라고 결혼식 참석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3일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5시께 서울 송파구 잠실 소재의 한 호텔에서 유명 폭력조직인 칠성파의 행동대장 권 모 씨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손지창과 김민종이 각각 사회와 축가를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un@wowtv.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