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오늘 협회 중앙회, 서울시회 등 40여명은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함께 서울 용산구 백범로 일대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9가구에 2,700장의 연탄을 전달했습니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전국 시도회가 봉사활동에 공동참여해 올해 연탄 8만장을 270여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문형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나눔과 봉사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공적단체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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