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설치 면적은 줄이고 발전량을 늘린 태양광 모듈을 선보이며 국내 프리미엄 태양광 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LG전자는 태양광 모듈 신제품 ‘네온 2(NeON 2)’를 11월 중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네온2’는 셀 크기 가로·세로 15.6cm 내외인 6형대 N타입 60셀 기준 19.5%의 모듈 효율과 320W 출력을 구현했습니다.
특히 전기적 손실을 최소화시키면서 출력을 대폭 향상시킨 ‘첼로(Cello)’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첼로란 셀 위에 전기가 흐르는 통로를 기존 3개에서 12개로 대폭 늘려 모듈 출력을 향상시키고 전기적 손실을 최소화시킨 LG전자의 신기술입니다.
또 빛의 세기가 약한 날이나 기온이 높은 날 출력이 감소하는 현상을 개선했고 수직으로 누르는 1톤 이상의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내구성을 향상시켰습니다.
LG전자는 "‘네온 2’로 1MW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면 기존 일반 효율 모듈(60셀, 255W 기준) 대비 설치 면적을 약 25%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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