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정민 아내, 일본 걸그룹 시절 '청순 미모+극강 몸매' 대박

입력 2015-11-09 10:38  



김정민 아내 루미코 아이돌 출신

가수 김정민 아내 타니 루미코의 일본 아이돌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김정민 아내 루미코는 최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월드 클래스 남편 만나 여왕처럼 사는 스타 3위에 선정됐다.

루미코는 2006년 김정민과 결혼한 뒤 한국 생활 10년 차를 맞았다.

특히 김정민 아내는 일본에서 `언체인 마이 하트`라는 노래를 발표하며 1년 동안 아이돌 생활을 했다. 일본 아이돌 시절 김정민 아내는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루미코는 한국에서 연예인 활동을 준비했으며 가수 박혜경의 소개로 김정민을 만나 결혼했다.

김정민은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자나깨나 안전제일’로 출연해 조정현의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를 열창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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