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21.06
0.51%)
코스닥
919.67
(4.47
0.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먹는 존재' 안영미-노민우, 만난 첫날부터 절친으로 '급친'…사실은 베드신 덕?

입력 2015-11-11 00:01  


`먹는 존재` 안영미-노민우, 만난 첫날부터 절친으로 `급친`…사실은 베드신 덕?


`먹는 존재` 노민우가 첫 촬영일에 안영미와 베드신을 찍었다고 고백했다.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웹드라마 `먹는 존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배우 노민우는 “촬영 첫 날 안영미와 베드신을 찍었다. 베드신을 찍고 나서 안영미와 친해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노민우는 “상의탈의 장면을 위해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한다. 차량에 운동기구를 싣고 다니며 운동을 한다”라고 털어놨다.


노민우의 고백대로 `베드신` 덕분인지 두 사람의 친밀도는 셀카 사진으로도 짐작할 수 있다.


앞서 노민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각도의 중요성”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민우와 안영미는 웃긴 표정을 지으며 엽기셀카의 진수를 보였다.


한편 1천만 이상 폭발적인 히트수를 기록한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웹드라마 `먹는 존재`는 하루살이 알바생인 백수 유양과 4차원 꽃미남 박병의 일과 사랑, 먹방을 그린 작품으로 안영미, 노민우, 유소영, 이병헌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일 첫 방송 예정.





`먹는 존재` 안영미-노민우, 만난 첫날부터 절친으로 `급친`…사실은 베드신 덕?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