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지아, ‘설련화’로 2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 ‘기대감UP!’ (사진=SBS)
[김민서 기자] 배우 이지아가 SBS 드라마 ‘설련화’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이지아, 지진희 주연의 2부작 판타지 멜로 드라마 `설련화`가 1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설련화’는 꿈 속에서 천 년 전 사랑을 다시 만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로, 꿈과 현실을 오가는 환상적인 스토리와 독특한 소재가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지아와 함께 배우 지진희, 서지혜, 안재현, 최민이 출연한다.
지진희는 ‘설련화’에서 자신의 꿈을 바탕으로 온라인 게임 ‘루시드 드림’을 기획해 천 년 전 사랑의 비밀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게임회사 CEO 이수현 역을 연기한다.
극중 이지아는 미대를 휴학하고 알바 전선에 뛰어들었다가 수현(지진희 분)이 만든 시나리오를 읽고 자신의 꿈과의 묘한 일치에 혼란스러워 하는 한연희 역을 맡았다.
이지아는 2013년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후 2년 만에 다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그동안 다수의 멜로 드라마에 출연하며 호평을 받아온 만큼, 이번 판타지 멜로 드라마 `설련화`에서 보여줄 연기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설련화’는 11일 오후 11시부터 1,2회 연속 방송된다.
mi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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