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21.06
0.51%)
코스닥
919.67
(4.47
0.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마녀사냥' 가인, 녹화 중 '3초 주지훈' 등장에 '당황'

입력 2015-11-12 13:34  



▲`마녀사냥` 가인, 녹화 중 `3초 주지훈` 등장에 `당황`(사진=JTBC)

[조은애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마녀사냥’에서 실제 남자친구인 주지훈과 꼭 닮은 방청객을 만났다.

가인은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해 ‘동거’를 주제로 놓고 MC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한 남성 방청객은 “혼자 있고 싶을 때가 많아 동거할 생각이 없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 남성 방청객의 발언에 “솔직한 답변”이라는 리액션을 하던 성시경은 그를 유심히 쳐다보던 중 “배우 주지훈과 닮은 것 같다”라는 말을 꺼냈다.

그러자 다른 MC들도 “주지훈의 눈매와 비슷하다” “3초 주지훈”이라며 이 방청객과 주지훈의 닮은 점들을 짚어내기 시작했다.

이 상황에서 주목받은 인물은 현재 주지훈과 공개연애 중인 가인이었다. MC들을 비롯해 모든 방청객들의 시선이 그에게 쏠리자 결국 이 방청객이 나서 “죄송하다”라며 연신 사과했다. 이에 가인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가인을 놀라게 만든 주지훈 닮은 꼴의 실체는 13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un@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