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
</p><p>[부산 = 박성기 기자] 엑시아 소프트가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5(G★2015)`에서 모바일 레이싱 게임 TOYKART(토이카트)를 공개, 레이싱모델 윤체리와 박지은이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p><p>
`TOY KART`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3D 캐릭터들이 카트로 펼치는 모바일 멀티플레이어 레이싱 게임으로, 화려한 그래픽과 경쾌한 음악, 6인 실시간 멀티플레이가 특징이다. 여타의 다른 모바일 레이싱 게임에서 느낄 수 없었던 월등한 주행감과 진정한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p><p>
BTB관에 2년 연속 참가한 엑시아소프트의 관계자는 "오랜 시간 공들여 제작해온 `TOY KART`를 공개해 해외의 많은 퍼블리셔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p><p>
</p><p>
</p><p>
</p><p>
</p>
</p><p></p><p>[부산 = 박성기 기자] 엑시아 소프트가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5(G★2015)`에서 모바일 레이싱 게임 TOYKART(토이카트)를 공개, 레이싱모델 윤체리와 박지은이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p><p>
`TOY KART`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3D 캐릭터들이 카트로 펼치는 모바일 멀티플레이어 레이싱 게임으로, 화려한 그래픽과 경쾌한 음악, 6인 실시간 멀티플레이가 특징이다. 여타의 다른 모바일 레이싱 게임에서 느낄 수 없었던 월등한 주행감과 진정한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p><p>
BTB관에 2년 연속 참가한 엑시아소프트의 관계자는 "오랜 시간 공들여 제작해온 `TOY KART`를 공개해 해외의 많은 퍼블리셔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p><p>
</p><p>
</p><p></p><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