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지-덕-체-미-재력 5종 퍼펙트남으로 안방극장 녹였다

입력 2015-11-17 07:38  



배우 소지섭이 뭇 여성들뿐만 아니라 남자들까지 홀릭하게 만드는 반전 츤데레 매력을 터트리며 설렘 가득한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소지섭은 지난 16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이하 오마비)에서 그룹 가홍의 미국지사장이자 베일에 가려진 시크릿 할리우드 스타 트레이너로 이중생활을 하는 김영호 역을 맡아 지. 덕. 체. 미. 재력을 갖춘 5종 퍼펙트남으로 여심은 물론 남심마저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호(소지섭)는 외국 유명 배우와 스캔들로 홍역을 치르는 베일에 쌓인 비밀 트레이너로 첫 등장, 시선을 자극했던 상황. 이어 위기에 처한 강주은(신민아)을 두 번 씩이나 구해주고, 무심한듯하면서도 살뜰히 주은을 챙겨주는 츤데레 매력을 발산하며 본격 ‘영호 앓이’를 예고했다.

무엇보다 영호는 비행기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주은을 빠른 응급 처치로 구해주는가 하면, 우식(정겨운)의 집으로 가기 위해 도로에서 다급하게 택시를 잡으려는 환자복 차림의 주은을 목격하자 직접 차로 태워주는 등 마성의 매력남의 면모를 드러냈던 터. 특히 영호가 15년간 사귄 우식(정겨운)의 데이트 현장을 목격한 후 실의에 빠진 채 빗속을 걷던 주은을 만나는 장면에서는 영호의 반전 츤데레 매력이 빛을 발했다.

영호가 이상한 스토커에게 쫓기는 주은의 앞에 나타난 것. 이어 영호는 눈을 질끈 감은 채 주저앉아! “살려주세요”라고 애원하는 주은을 향해 “나만 보면 살려달라네 이 여자는, 고마워도 안할거면서”라며 비를 맞고 있는 주은에게 우산을 씌워주고 지긋이 쳐다보며 아이컨택하는 장면을 선보였다. 자상한 행동과는 반대되는 시크한 말투를 건네는 영호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그런가하면 영호는 시크릿 할리우드 스타 트레이너답게 비트 강한 음악에 맞춰 강도 높은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상반신을 노출한 목욕 장면으로 완벽한 바디라인을 과시하며, 여심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한 집에 동거 중인 준성(성훈), 지웅(헨리)과 훈훈한 ‘남남남(男男男) 케미’를 드러내며 또 다른 매력 발산을 예고했던 것. 더욱이 극 중간중간 영호를 쫓는 검은 양복 무리들과 그들을 요리조리 피해다니는 영호의 모습이 보여지면서 앞으로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오늘 든 생각은 하나! 하루만이라도 저런 비주얼의 소지섭으로 살아보고 싶다”, “소지섭 같은 트레이너가 있다면 헬스장 맨날 나갔다” “신민아에게 우산 씌워준 소지섭의 모습이 너무 설렜다. 2회를 빨리 보고 싶어 현기증이 난다”, “연기면 연기, 비주얼이면 비주얼, 어쩜 저래~”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드러냈다.

드라마 관계자는 “2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소지섭이 첫 회부터 미국지사장이자 시크릿 할리우드 트레이너로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김영호 역으로 종횡무진 활약을 펼쳤다”며 “매회 더욱 깊어질 소지섭표 김영호의 행보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이 돼버린 여자 변호사,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치유하는 내용을 담는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