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카드는 20대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랩 콘테스트 3차, `20대 데일리룩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혓습니다.
20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상에 선발된 1팀(개인포함)에게는 톱모델 정호연과 함께 패션지 인스타일 화보를 촬영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역량지원금 100만원이 주어집니다.
영랩 콘테스트는 오는 11월 29일까지 자신의 개성과 스타일링을 드러내는 데일리룩을 촬영해, 본인 SNS 계정에 해시태그(#영랩콘테스트)와 함께 업로드한 뒤, 삼성카드 영랩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younglab)로 SNS 계정 URL을 등록해 응모하면 됩니다.
촬영 사진은 온라인 투표 및 패션에디터의 심사를 통해 대상(1팀) 및 최우수상(1팀), 우수상(5팀)이 선정됩니다. 온라인 투표는 12월 3일부터 20일까지 삼성카드 영랩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12월 23일에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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