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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오스, 기성용vs 손흥민 연봉차이 보니 '충격'

입력 2015-11-18 09:37   수정 2015-11-18 10:46



한국 축구 대표팀이 라오스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5대 0으로 승리한 가운데 골잔치를 벌인 기성용과 기성용과 손흥민의 연봉에 관심이 쏠린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지난 8월 언론 인터뷰에서 "손흥민을 영입대상에 올려둔 상태"라며 "이적료는 2,200만 파운드(약 4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과거 축구전문매체 트랜스퍼마켓은 지난 2010년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데뷔한 손흥민의 시장 가치를 15만 유로(약 2억 원)으로 평가했다.

손흥민은 5년 만에 몸값이 무려 200배 가까이 오른 것이다.

레버쿠젠에서 연봉 43억원 가량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손흥민이 EPL로 무대를 옮기면 양 리그의 평균 연봉 차액만큼을 더 받더라도 당장 58억원 정도를 손에 쥘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이는 35억원을 받는 기성용(26·스완지시티) 연봉의 1.6배에 이르는 액수다.

한편 한국은 지난 17일 라오스 비엔티엔의 라오스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6차전에서 라오스를 만나 5-0 대승을 거뒀다.

특히 기성용은 2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기둥 다운 활약을 펼쳤다.

이날 경기는 기성용 외에도 손흥민, 석현준의 멀티골로 골잔치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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