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살벌 패밀리' 민아, 민혁과 예고 첫 등장 '로미오와 줄리엣'

입력 2015-11-19 03:57   수정 2015-11-19 04:15



▲ 달콤살벌 패밀리, 민아 민혁, 달콤살벌 패밀리 민아, 달콤살벌 패밀리 민혁

`달콤살벌 패밀리` 민아 민혁이 2회 예고에 첫 등장했다.

`달콤살벌 패밀리` 민아 민혁은 첫 방송 직후 2회 예고에 나타났다. MBC `달콤살벌 패밀리`는 2015년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걸스데이의 민아(백현지 역)와 비투비 민혁(윤성민 역)이 `달콤살벌 패밀리`의 안타까운 커플로 등장한다.

`달콤살벌 패밀리` 2회 예고에서는 이도경(유선)의 딸 백현지(민아)와 태수(정준호)의 아들 윤성민(비투비 민혁)에게 호감을 느끼는 장면이 그려졌다.

`달콤살벌 패밀리` 민아(백현지 역)와 민혁(윤성민 역)은 상큼한 10대 커플이다. 정준호(윤태수 역), 문정희(김은옥 역)의 아들인 민혁과 정웅인(백기범 역), 유선(이도경 역)의 딸인 민아는 부모들의 대립각으로 위태로운 사랑을 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