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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이나, “유재석 사람 가린다” 카메라 없을 때 달라?

입력 2015-11-20 09:58   수정 2015-11-20 09:58



‘해피투게더’ 김이나, “유재석 사람 가린다” 카메라 없을 때 달라?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작사가 김이나가 유재석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김이나는 19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의 `M.사.빠(MC와 사랑에 빠진 사람들)` 특집편에 유재환, 하석진, 박나래, 홍진호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김이나는 "유재석과 전화번호를 교환한 후 세 번째 녹화를 마치고 `수고하셨다`고 메시지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산다라박은 유재석에게 `왜 그렇게 이모티콘을 계속 보내세요` 하더라"며 산다라박에게만 다정했던 유재석에게 서운한 마음을 전했다.

유재석은 "산다라박이 문자를 보냈는데 이모티콘을 3개나 보냈더라. 그래서 나도 보낸 것"이라며 "산다라박은 본인이 문자를 마무리해야 마음이 편하다고 하더라"고 해명했다.

유재석의 편애에 삐친 김이나는 "유재석이 카메라 켜져 있을때와 꺼져있을 때 좀 다르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김이나, “유재석 사람 가린다” 카메라 없을 때 달라?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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