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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파원 현장보고' 참사 일주일, 파리는 테러와 전쟁 중

입력 2015-11-20 10:26  

▲` 특파원 현장보고` 파리 테러 (사진 = KBS)


유럽의 심장부에서 벌어진 파리 동시 다발 테러, 일주일이 지났지만 언제 다시 추가 테러가 있을지 모른다는 공포감이 파리와 유럽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다. 낭만의 도시 파리는 지금 테러와 전쟁 중이다.



11월 13일 금요일, 파리 전역 6곳에서 동시 다발 테러가 일었다. 이 테러로 130명이 넘는 사람이 숨지고 300명 넘는 사람이 부상당했다. 2차 대전 이래 최악의 참사라고까지 일컬어지는 파리 테러. 파리 시민들은 지금 테러의 공포 속에 떨고 있다.



파리 외곽에서 테러 용의자 검거 작전이 펼쳐졌다. 총격전 끝에 2명이 숨지고 8명이 붙잡혔지만 이번 연쇄 테러를 기획한 총책은 검거하지 못했다. 추가 테러도 우려되는 상황. 배후가 IS임이 밝혀지면서 시리아내 IS 거점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이 감행되고 있다.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미국과 러시아를 잇달아 방문할 예정이다. 파리는 지금 테러와 전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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