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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근황, 이탈리아인 남편 지명수배중…지난해 복귀 무산 '연락 두절'

입력 2015-11-25 08:13   수정 2015-11-25 09:36



옥소리 근황, 이탈리아인 남편 지명수배중…지난해 복귀 무산 `연락 두절`

배우 옥소리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옥소리는 지난해 방송 복귀를 시도했지만, 이탈리아인 남편이 수배중인 것으로 밝혀져 무산됐다.

당시 옥소리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상황으로 옥소리가 복귀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면서 "회사 쪽에선 옥소리의 남편 G씨가 수배 중인 사실을 전혀 몰랐다. 알았다면 국민 정서가 있는데 복귀를 추진하지 않았을 것이다. 법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옥소리와 재혼한 남편 A씨는 2007년 간통 사건으로 옥소리 전 남편인 배우 박철에 고소를 당했다. 현재 옥소리 남편 A씨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어 기소 중지 후 지명 수배된 상태이다.

옥소리는 지난해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7년만에 출연해 재혼한 남편에 대해 "2007년 사건이 터졌을 땐 서로 알아가던 사이였고 좋은 감정도 없었다"며 "남편은 나보다 6살 연하다. 남편은 총각이고 나이도 어리고 젊어 내가 붙잡을 수 없는 상황이어서 `떠나가라`고 했다. 그래도 계속 기다리고 내 옆에 머물렀다. 2009년 이혼 소송이 끝나고 나서 그 친구가 나를 많이 다독거려줬다. 그런 걸 보면서 내 마음이 열렸다"고 털어놨다.

결국 7년 만에 복귀를 계획했던 옥소리는 모든 지인과의 연락을 두절한 채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후 소식은 알려진 것이 없다.

옥소리 근황, 이탈리아인 남편 지명수배중…지난해 복귀 무산 `연락 두절`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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