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길 뚫리는 신설 역세권 상가 분양 노려볼까

입력 2015-12-01 11:30  



최근 부동산 시장은 유례가 없는 호황이다.

업계에 따르면 10월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 월별 증가세가 전월 대비 높은 23.4% 증가폭을 보였다고 밝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2015년 하반기 건설 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에서는 하반기 수도권 부동산시장의 상승세를 예고한 바 있다.

낙관적인 부동산 시장의 예측과 전망 속에서 수익형 부동산으로의 투자 동향도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강남 등 서울, 수도권 경기 일대 등 수많은 수익형 부동산 매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은 물론, 저마다 안정적인 수익성과 높은 수익률 등 매력 있는 요건을 제시하고 있어 실투자자들의 높은 선별력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부동산 전문가들은 신설 역세권 주변 물량을 노려보라 말한다. 보통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요 상권이 형성되는데, 지하철 개통을 앞둔 역세권 상가의 경우 초기 상권 선점이 유리한 것뿐만 아니라 역세권 프리미엄으로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새로운 지하철역이 들어서면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되는 것은 물론 지하철 하나 만으로도 상권이 달라지기도 하는 유동인구의 특성상 인구 유입이 증가해 상권 및 인프라 증대로 이어지는 것도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이 가운데 미사역(2018년 개통 예정) 초역세권에 공급 예정인 안강에비뉴 수(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사역 역세권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교통,생활,자연,문화가 집중돼 높은 시너지가 기대된다.

이 상업시설은 중심상업용지 중 유일하게 5호선 미사역(예정) 도보 3분거리에 있으며, 상업시설이 완공되는 시점에는 지하철 개통시기가 근접해 배후수요는 더 풍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더욱이 많은 수의 유동고객에 맞춰진 스트리트형 상가라는 점도 안강에비뉴 수(水)의 장점이다.

여기에 지하철과 가까워 안강에비뉴 수(水) 상업시설은 환금성이 뛰어나 향후 가격상승 요인이 될 수 있어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역을 이용하는 인구가 많을수록 인근 상업시설 수요와 연관성이 짙다 보니 역세권상가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며 "역세권 상가는 수요가 많고 환금성도 뛰어나 때문에 임대료가 비역세권 상가에 비해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안강에비뉴 수(水)는 5호선 확정연장 구간인 1공구(강일~풍산)가 2018년에 12월 중 완공되면 미사강변도시의 약 10만 인구의 유입 및 자체 상주 인구 등 다양한 수요층을 가질 전망이다.

또한, 평일 직장인 수요뿐 아니라 주말에도 지속적인 소비수요층을 확보해 일대 상권은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안강에비뉴 수(水) 옆으로는 아케이드거리를 끼고 있어 주말이면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며 사업지 앞 차없는 보행로와 보행교를 통해 망월천 인근 근린공원등이 위치해 있어 공원시설을 이용하는 수요자들도 고객수요로 흡수할 전망이다.

안강에비뉴 수(水)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이 상업시설은 역세권인 동시에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될 것으로 이번 분양에 많은 투자자들의 발길이 모이고 있다"며 "합리적인 투자금액으로 최고의 투자효율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한편, 안강에비뉴 수(水)는 연면적 약 20,463.51㎡의 지상 1층~3층의 랜드마크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구성된다.(향후 건축인허가 및 사업계획에 따라변경 될 수 있음) 단지 내 위치한 약 1,000세대의 오피스텔 고정배후수요를 갖춘 것도 장점이다. 분양문의는 1599-3341 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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