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농증 수술, 꼭 필요한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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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1 16:01  

축농증 수술, 꼭 필요한 경우가 있다.

환자마다 딱 맞는 치료법은 있다.

어떤 질환이든, 각 환자마다 적합한 치료법은 있기 마련이다. 원인에 따라 다양하지만,

그 다양한 발생원인을 알 수 있어야, 이게 정말 내 상황에서 필요한 처치인지, 아닌지를 판단 할 수 있다. 축농증 치료도 마찬가지이다. 약물적 처치가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수술적 처치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축농증 치료, 수술적 처치를 검토하는 경우는?

축농증 수술의 이해를 위해서는 증상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축농증은 우리 얼굴 뼛속, 코 주변에 있는 부비동이란 공간에 고름이 차있는 상태이다.

부비동은 얼굴에 있는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하거나,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공기의 온도를 우리 몸이 받아들이기 좋은 적당한 온도로 바꿔주는 일을 한다.

발생원인은 크게 2가지가 있다.

급성으로 발생하는 것이 있고, 코의 구조이상으로 발생하는 것이 있다. 구조이상은 대표적으로 비중격만곡증이 있다. 코 내부의 비중격이라는 연골이 휘어진 상태를 말한다. 이렇게 되면, 특정 부위에 지속적으로 자극이 가해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축농증이나 비염이 유발되는 경우가 많다. 후자인 경우는 대개 만성적으로 발생하는데, 이때 수술적 처치를 필요로 하게 된다.



축농증 수술, 간단하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축농증 수술은 부비동에 차있는 농을 제거하는 처치이다. 메스로 해당 부위를 제거하는게 아니라, 내시경을 통해 직접 관으로 부비동에 찬 고름을 빼주는 처치이고 30~40분이면 해결되는 간단한 치료이다.

코막힘 수술, 코성형을 전문으로 하는 삼성드림이비인후과 종로점의 허세형 원장은

"현재의 축농증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에 따라서 다양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심하지 않은 급성축농증은 자연적으로 호전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병원 진료 없이 스스로 판단하는 것은 위험하다. 만일 병원에 다니기 힘들 정도의 상황이라면 의료보험 등의 제도를 통해서 진료비를 감면 혹은 면제받을 수 있다. 따라서 부담을 갖지 말고, 축농증 치료에 대한 판단은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상의해서 결정하는 것을 권한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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