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21.06
0.51%)
코스닥
919.67
(4.47
0.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오승환 원정도박 혐의, 소녀시대 유리 근황보니 '술잔 기울이며…'

입력 2015-12-08 00:11  


오승환 원정도박 혐의, 소녀시대 유리 근황보니 `술잔 기울이며…`
오승환(33)이 원정도박 혐의로 소환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소녀시대 유리(26)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리는 7일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유리는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마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리는 오똑한 코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오승환 유리는 지난 4월 열애를 공식인정했지만 교제 6개월 만인 지난 10월 결별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심재철)는 이날 동남아 카지노에서 억대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로 오승환을 빠른 시일 내 비공개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승환은 이미 소환 조사를 받은 임창용(전 삼성)과 비슷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와 2년 계약이 끝난 오승환은 메이저리그 진출을 타진해 왔다. 오승환은 에이전트와 함께 6일 미국으로 출국해 메이저리그 윈터미팅(8일 시작)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원정 도박 혐의로 검찰 소환이 임박해 적신호가 켜졌다.
오승환의 법률대리인은 "오승환이 메이저리그 및 일본 구단과 계약을 앞둔 민감한 상황에서 빨리 의혹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면서 "검찰에 출석하면 한점 의혹 없이 사실대로 진술하고 모든 협조를 다하겠다. 아직 검찰에서 소환 통보를 받거나 일정을 조율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오승환 원정도박 혐의, 소녀시대 유리 근황보니 `술잔 기울이며…`
[온라인뉴스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