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미니어처 최강자, 초미니 부엌에서 실제 식사를?

입력 2015-12-10 13:01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미니어처 최강자 (사진 = SBS)

실제 구동이 가능한 초미니 미니어처 부엌에서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초미니 음식을 만드는 미니어처계의 최강자가 나타났다.

매일 요리만 하는 아내를 말려달라는 남편의 제보를 받고 순간포착 제작진이 찾아갔다. 행복한 고민에 빠진 남편이 안내한 곳은 아내의 전용 부엌인데, 부엌의 크기가 어린 아이들 장난감보다 더 작은 사이즈여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욱 믿을 수 없는 건 이 부엌에서 실제 음식들이 만들어 진다는 것. 작은 조리기구들을 만들어 실제 요리를 하는 미니어처의 끝판왕 우은혜(34세)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A4용지 크기의 부엌에서 손톱만한 조리기구로 굽고, 끓이고, 튀기기까지 모든 음식이 가능하다. 돋보기를 들고 봐야할 정도로 작은 음식을 만들어 내는데, 떡볶이, 돈가스, 김밥에 라면까지 못 만드는 음식이 없다. 게다가 제작진과 주변사람들의 시식 결과 맛도 실제 음식과 똑같다. 우은혜 씨는 실제 구동이 가능한 초미니 부엌에서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초미니 음식을 만들어내고 있었던 것. 전무후무한 솜씨에 이렇게 놀라운 솜씨를 뽐내게 된 동기에 대해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사실 우은혜 씨는 의상디자이너 출신. 그러나 꿈이었던 의상디자이너가 된 후, 생각과는 다른 현실에 고통스러워하던 차에 7개월 전, 우연히 초미니 음식을 직접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했고, 그 후 음식을 하나하나 조리해 가면서 다시 성취감과 행복을 찾았다고 한다. 전무후무 미니어처 계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우은혜씨의 미니 밥상은 10일 밤 8시 55분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니어처 최강자 외에도, 중년의 나이가 무색하게 엄청난 팝핀을 선보이는 대를 이은 비보이 부자와 맨발의 경찰관, 청소부 화가 등의 사연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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